Transport ministry reveals fuel efficiency also affected by VW emissions-rigging

Korean officials will now also investigate the fuel efficiency in Volkswagen vehicles whose emissions were manipulated to look as if they adhered to environmental regulations. Today′s decision comes after Seoul′s transport ministry last month found that the German automaker′s estimated emissions and the fuel efficiency of its vehicles were connected. Kwon Jang-ho has the latest on the Korean government′s probe into the Volkswagen scandal.

 

한국 정부는 환경 규제를 준수하듯이 보이기 위해 배기가스 배출량을 조작했던 폭스바겐 자동차의 연비를 조사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결정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달 폭스바겐의 배출가스량과 연비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혀낸 후 나온 것입니다. 권장호 기자가 폭스바겐 스캔들과 관련된 정부 조사에 대해 최신 뉴스를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달 환경부는 폭스바겐 디젤엔진 조사에 대한 결과를 공개했으며 배기가스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은 1천2백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었고 2016년에는 125,000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아직도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미 초기 데이터는 배기가스 검사 결과를 속인 차단 장치가 연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자체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에 넘겨졌습니다. 국토교통부의 한 조사관은 목요일 초기 데이터 분석에서 상관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6년에 확실한 결과를 위해 자체 재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조작 파문에도 폭스바겐 판매율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듯 합니다.

배기가스 조작 장치가 있다고 밝혀진 티구안의 경우 한국에서 2년 연속 수입차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2015년에 11월까지8,200대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이는 6,300대가 판매된 2위 인기 판매 모델 아우디 A6보다 훨씬 많은 수치입니다.

배출가스 조작 파문으로 손상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실시한 폭스바겐코리아의 파격적인 가격할인과 마케팅으로 11월 폭스바겐의 자동차 판매율은 껑충 뛰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폭스바겐은 지난달 저조한 판매 실적에 이어 11월에 가장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하지만 할인행사가 끝나고 내년에 리콜이 시작하면 이 같은 판매 실적을 이어나갈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