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an achieve 3.1% growth this year without gov’t stimulus: Finance Minister Nominee

Finance minister nominee Yoo Il-ho said during his confirmation hearing that Korea will see growth in the three-percent range this year even without the help of a government stimulus package. For details we turn to Hwang Ji-hye.

Korea will be able to reach its 3.1 percent growth target this year without drawing up a supplementary budget. That′s what finance minister nominee Yoo Il-ho said during his confirmation hearing on Monday. But as the economy continues to face lingering uncertainties at home and abroad like the slowing Chinese economy and the U.S. Federal Reserve′s rate hike, Yoo said he will take all possible measures to prop up the recovery momentum seen in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유일호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한국이 올해 3%대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지혜 기자가 자세한 보도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은 추경 없이 올해 3.1%의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 인사청문회에서 유일호 후보자는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경제 침체와 美 연방준비은행의 금리 인상 등의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자 유 후보자는 지난해 하반기의 경제회복 모멘텀을 다시 살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1분기에 재정 투입 등을 통해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유 후보자는 노동, 교육, 금융, 공공 부문의 4대 분야의 구조개혁은 한국의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주요 야당을 설득해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 후보자의 장미빛 경제 전망에도 대략 2.6%의 경제성장을 예측하는 주요 외국투자은행의 전망이 팽배한 가운데 한국의 3%대 경제성장률 달성에 대한 회의론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한국이 일본식 디플레이션에 빠지거나 선진경제 대열에 합류하는 등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 후보자의 정책이 초이노믹스 기반이기에 이 중요한 시기에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임기 중에 보여줬던 리더십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전문가들은 의구심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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