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oil prices rebound on stimulus hopes, cold snap

Global oil prices have surged above the 30-dollar level, ending a massive slide early this year. Expectations for more demand fueled the rally. Hwang Ji-hye has the details.

Oil jumped nine percent on Friday to more than 32 U.S. dollars a barrel on the New York Mercantile Exchange. The gain in West Texas Intermediate for March delivery came on the back of hopes for boosted energy demand, stemming from the harsh winter weather and fresh stimulus measures by major central banks.

President of the European Central Bank, Mario Draghi, has hinted at more monetary easing, while market analysts are also expecting Japan to expand its asset-purchasing program later this month. The rebound put the brakes on the worst start to a year for global shares. Stocks on Wall Street went up two percent on Friday.

 

 

올해 초 곤두박질치던 국제 유가가 30달러선이상으로 급등했습니다. 수요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주식시장의 주가반등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황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지난 금요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32달러 이상 오르면서 9% 급등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3월 인도분은 겨울한파에 따른 난방유 수요 급증과 주요중앙은행의 새로운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통화완화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암시했고 시장분석가들은 이번 달 안에 일본의 자산매입규모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가 반등으로 올 들어 최악으로 시작했던 세계증시도 살아났습니다. 월가의 주식은 금요일 2%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장 분석가들이 이 주가회복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진 않습니다. 이 같은 회복세는 국제 제재가 풀린 이란 등의 요인으로 원유공급 측의 공급과잉이 부담되기 때문에 일시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공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OPEC은 12월 감산은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늘어나는 수요가 늘어나는 공급을 전부 보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고 이에 따라 국제유가도 상승했습니다.”

2008년 배럴당 거의 150달러에 육박하던 원유가격에 대한 암울한 전망은 중국의 경제 부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은 지난 25년간 가장 낮은 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에 국제원유수요에 대한 우려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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