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 of Korea cuts growth outlook to 3% from 3.2%

Korea′s central bank has slashed its growth forecast for 2016. While the bank said the economy has shown a modest recovery, it expressed concern about a series of lingering domestic and external uncertainties. For the reasons behind the numbers, we turn to Kim Min-ji.

The Bank of Korea on Thursday cut its growth forecast to three percent this year. That′s down 0.2 percentage points from its earlier forecast. The central bank said the decision comes in the face of lingering uncertainties at home and abroad.

“The Korean economy has seen a modest recovery, driven by consumption, but exports have continued to slump and China′s slowing growth has also increased global market volatility.”

 

 

 

한국은행은 201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 했습니다. 한국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은은 지속되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숫자 뒤의 진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한은은 목요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로 낮췄습니다. 지난번 전망보다 0.2% 포인트 낮춘 수치입니다. 한은은 지속적인 대내외 불확실성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는 소비진작으로 온건한 회복세를 보여주지만 수출은 계속 부진함을 면치 못하고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에 의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도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은은 2017년 경제성장률을 3.2%로 전망했습니다. 한은 총재는 비록 그 회복속도가 미미하고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에 집중되어 있지만 세계경제는 회복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은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2016-18년 전망치인 2%에서 조금 낮춘 1.4%로 하향조정 했습니다.

당분간 한은은 기존의 느슨한 통화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며 연속 7개월째 동결했던 최저 수준인 연 1.5%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방침입니다.한은의 이 같은 결정은 美 연방준비은행이 지난 12월 거의 10년 만에 금리를 인상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신흥 경제국들의 외국 자본 대거 유출이 우려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한은 총재는 한국경제는 다른 이머징 마켓과 달리 견고한 경제 기반과 풍부한 외환보유고 때문에 미국의 금리인상은 크게 우려할 만한 충격은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한국은행은 국내 시장의 안정성 유지를 위해 중국의 주식 시장 동향 및 미국의 금리정책 정상화 속도에 대한 주시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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